일하기 싫다 진짜 싫다 그래서 회사에서 일할때 몰래몰래 놀아준다. 꼭 놀아야한다. 요즘은 꼰대꼰대 그러는대 내 꼰대 성향은 얼마나 나올까!
헤헤 그럼 업무시간에 하면 즐거운 심리테스트를 올리겠다.
르르르 꼰대 성향 검사 (KKDTI)
누구나 꼰대가 될 수 있다! 나의 꼰대 유형은?!?
www.lllkkdti.com
테스트 내용
1. 여러 사람들과 함께하는 모임에 참가하는 것을 선호한다.
2. 혼자 여가 시간을 보내는 것을 선호한다.
3. 단체나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는 것보다 개인이 성취감을 느끼는 것이 더 중요하다.
4. 구성원의 협의에 의해 만들어 낸 시스템이라면 찬성하지 않더라도 우선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
5. 스스로 만족하는 것보다 주변의 인정을 받는 것을 더 선호한다.
6. 혼자 일 하는 것보다 다른 사람과 함께 일하는 것을 더 선호한다.
7. 평소 속해 있는 단체나 조직에 소속감을 느낀다.
8.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는 것보다 스스로 해결하는 것을 더 선호한다.
9. 다수결로 의사결정을 하기보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소수 의견까지 취합하는 것이 중요하다.
10. 단체나 조직이 이득을 보더라도 나에게 손해가 가는 일이라면 받아들일 수 없다.
11. 귀하는 둘 중 어떤 것이 더 중요합니까?
12. 부담감이나 중압갑을 받을 때에도 평소와 다름 없는 집중력을 유지한다.
13. 어떤 일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세부적인 계획을 수립한다.
14.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이상적인 방법보다 실현 가능한 방법을 주로 택한다.
15. 평소 호기심이 생기면 알아야만 직성이 풀린다.
16. 개별 상황에 따른 고려보다 정해진 원칙이 더 우선되어야 한다.
17. 비현실적이고 터무니없지만 흥미로운 상상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한다.
18. 타인이 어려움에 처했을 경우, 현실적인 조언보다는 먼저 공감해 주려고 한다.
19. 일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합리적으로 이해가 되어야만 동기부여가 된다.
20. 평소 일이나 사람 간 관계에 있어 다른 사람에 비해 감정의 기복이 더 크다고 느낀다.
21. 평소 기분에 따라 즉흥적으로 의사 결정하고 행동한다.
22. 귀하가 어떤 상황에서 판단하고 결정을 내릴 때, 둘 중 어떤 것이 본인을 더 잘 나타냅니까?
23. 어떤 문제가 발생하면 멀리서 지켜보기보다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며 해결과정에 참여한다.
24. 다른 사람에게 나의 감정과 의견을 솔직하고 직접적으로 표현한다.
25. 나의 의견을 드러내기보다 먼저 타인의 의견을 듣는 것을 선호한다.
26. 누군가가 나에게 무례한 행동을 하더라도 감정을 그대로 드러내지 않는다.
27. 누군가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최대한 다투지 않고 친밀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28. 나와 관련이 없더라도 주변 사람의 일에 관심을 갖고 조언한다.
29. 화나는 일이 있을 경우 그 당시에는 아무렇지 않다가 머릿속에서 계속 떠오른다.
30. 누군가가 잘못한 일이 있다면 그 사람의 감정을 신경쓰기보다 직접적으로 이야기한다.
31. 다른 사람과 다투거나 언쟁하는 것을 싫어하며, 그런 상황이 닥치기 전에 다른 사람의 견해에 맞추거나 회피한다.
32. 어떤 문제가 발생하면 그 순간 바로 해결하는 것을 선호한다.
33. 다른 사람에게 귀하의 의견을 전달할 경우, 둘 중 어떤 것이 본인을 더 잘 나타냅니까?
34. 주변 사람의 일에 관심을 갖고 의견을 전달한다.
35. 새로운 변화나 시도보다 기존 방식의 존중이 우선되어야한다.
36. 내가 틀렸다는 사실을 굳이 다른 사람에게까지 알릴 필요는 없다.
37. 자유로운 토의 분위기보다는 제시된 의견에 동의를 구하는 방식이 효율적이다.
38. 나의 생각이나 선택이 결과적으로 옳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39. 다른 사람이 나에게 하는 충고는 대부분 도움이 되지 않는다.
40. 내가 일궈낸 성과를 누군가 똑같이 얻고싶다면 적어도 나만큼은 노력해야 한다.
41. 나와 다른 타인의 취향이나 행동이 이해 되지 않을 때가 종종 있다.
42. 주변에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이 많아 종종 답답함을 느낀다.
43. 처음 만났을 때 나이, 학번, 직급 등 상대방의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결과는 과연? 두구두국두구구둗구두구구ㅜㄷ구두구두
몇 번을 해도 옹졸한 평화주의자는 바뀌지가 않네요 헤ㅔ헤
옹졸한 평화주의자 (PEC) 특징
.딱히 호불호가 갈리지 않는 타입이며 주변 사람들에게 적당히 좋은 사람으로 평가됨.
.갈등을 싫어하고 ‘좋은게 좋은거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음.
.본인이 손해를 입더라도 참는게 이득이라는 난해한 계산법을 소유.
.문제를 피하는 스타일로 인해 때때로 타인의 오해를 사기도 함.
.남에게 싫은 소리 하는 것을 상당히 어려워하는 타입.
옹졸한 평화주의자 (PEC)의 잠재적 꼰대 성향
.점심 메뉴 조차 못 고르는 우유부단 끝판왕으로 타인에게 답답함을 유발.
.말로 표현하지는 않지만 기분에 따라 태도가 바뀌는 스타일이라 주변 사람들을 불편하게 함.
.가끔씩 튀어나오는 본심에 주변 사람들이 화들짝 놀라 ‘갑자기 왜 이래?’라고 생각할 수 있으니 주의할 것.
.겉과 속이 매우 다른 사람으로 인식될 가능성 높음.
옹졸한 평화주의자 (PEC) 꼰대 레벨1 의 특징
.꼰대가 되지 않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다.
.다양한 의견을 듣으려 노력하며, 자기 검열을 하며 행동을 조심한다.
.종종 본인의 꼰대 성향이 튀어나오는 것에 놀라지만, 그 때마다 알아채고 행동을 교정하려고 하는 편.
옹졸한 평화주의자 (PEC)의 꼰대 탈출을 위한 솔루션
.앞에서 터놓고 말하는 연습을 해라
.좋은 사람 코스프레 하지 마라
.아이처럼 굴지 마라, 당신은 어른이다
나와 동일한 옹졸한 평화주의자 (PEC)를 꼰대로 만났을 때 대처법
.절대 속내를 먼저 비치는 타입이 아니니, 딴소리 듣고 싶지 않다면 그의 의견을 꼭 확인해라.
.3번쯤 물어보면 마지못하는 척 슬쩍 본심을 꺼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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