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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다킴_ 마음이 이끄는 대로

by 조신이 2020. 8. 17.

카카오페이지 소설, 마음이 이끄는 대로
로더릭, 강이재(헤일리던컨)

능력여주, 능글남주, 귀신보는여주, 로맨틱남주, 달달

눈을 떳더니 다른 이의 몸에 빙의 되어있다. 여긴 어딜까? 눈을 뜬 이재느 사는 세계도 다른 그곳에서 빙의한 것도 어리둥절한데 몸의 주인은 국혼을 앞두고 자살을 했다고 한다. 그리고 찾아온 예비남편은 죽고 싶거든 결혼 후 죽으라고 얼음장을 놓는데.. 사실 그것보다 무서운 것은 예비남편 주변에 덕지덕지 붙어있는 귀신들이다. 여자저차 결혼하게 됐더니 귀신들로 인해 광증에 시달리는 남편이 있고 성에는 수호신인 조상신이 계신다. 광증으로 괴로워하는 남편을 보다 못 해 잡귀를 하나씩 쫓아주다 서로에게 힘든 부분을 지지해주고 사랑하게 된다. 알고보니 자살한 몸의 주인 헤일리는 미래를 보는 예지자였던 것. 그리고 그 몸을 차지하게 된 이재는 한국에서 유명한 무당의 심부름꾼으로 잔재주 조금씩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그 재주로 인해 버려지고 힘들었던 과거를 이겨내고 사랑하는 사람을 켜내기 끝끝내 정해진 운명을 희미한 희망 한 줄기로 비틀어낸다. 궁극적으로 사람을 위하는 진실된 마음이 서로가 서로를 지켜내는 힘이 되었던 것이다.

이 소설은 15세 이용가로 중간중간 잠자리 씬이 있긴하지만 카카오페이지 소설답게 야하다는 느낌보다는 사랑하는구나 라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경우가 대부분이 였다. 그리고 진짜 주인공들이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고 보듬어주는 예쁜 사랑이란 이런것이구나 라고 느끼게 되는 소설이다. 전작품도 찐사랑이 이런거구나 라고 느끼게 되는 작품이라고 하는데 틸다킴 작가님 소설 자체가 따뜻하고 애뜻하며 사랑스러운 분위기인 것 같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능글거리면서 부담스럽지 않은 남주가 너무 취향이였고 이런 여주나 주제자체가 간만에 신선한 느낌이였다. 작품 후반부로 가면 왜 제목이 마음이 이끄는대로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현질이 전혀아깝지 않았고 빨리 외전이 나왔으면 좋겠다.마음이 이끄는 대로 현질~

동서양풍로맨스 판타지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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