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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크러쉬2

[카카오페이지/로판소설] 폭군의 누나로 산다는 것은 걸크러쉬, 쿨내진동, 현실남매설정, 남주는 먼치킨이지 남주 아레스 여주 알레시아 카카오페이지에서 재밌음의 기준은 돈 빠져나가는지도 모르고 계속 달린다는 것이지요 ㅎㅎ 요즘 이것저것 읽고 있는것도 많은대 이렇다 할 작품이 없어서 현질을 안하고 있었어요 신데렐라를 곱게 키웠습니다도 정말 재밌게 즐겁게 돈쓰는 지도 모르고 달리다보니 최신화까지는 다 봐버렸고..ㅜ 한편 한편 깔짝거리는건 성미에 맞지않아 기다리는 동안 이 소설 저 소설 다 보고 있었어요 그러다 어제 무료로 뿌려준 대여권으로 폭군의 누나로 산다는 것을 읽게 되었습니다 하., 돈쓰는건 늘 즐거워 짜릿해 이 느낌이야 여주가 쿨내 넘치고 시원시원하고 문체도 유치함 없이 깔끔합니다 요즘 얼음꽃 기사 읽고 있었는대 그건 걸크러쉬긴 한데 약간 서술이 오글거리.. 2018. 6. 3.
[카카오페이지/로판소설] 그녀가 공작저로 가야했던 사정 이세계물, 소설속 여주에게 빙의, 능글남주 웹툰으로 시작해서 소설 완결 다 읽고 외전 기다리는중입니다 캐시가 아깝지 않았던 소설입니다 외전에서는 조금 아깝게 느껴졌지만 그럼에도 현질하면서 봤네요 외전이 너무 많아서 읽다보니 기다리는게 힘들어서 그냥 완결나면 읽으려구요 원래 세계에서의 이야기보다는 히아카의 후속편이 더 읽고 싶었지만 이것도 이거나름 재밌습니다 중간에 십자수 드래곤 사건때 속도 꽤 내서 읽었습니다. 딱히 유치한 점도 없고 흡입력도 있어서 술술 읽히더라구요 남주에게만 기대지 않고 본인 스스로 몸도 지키고 사건도 해결하는 부분에서 좋았습니다. 전 걸크를 좋아하거든요 크.. 총도 잘쏘는 우리 레리아나 언니 멋져 다 쏴버려 여신에게도 할 말 다 하고 그럼에도 문체에서 허세나 중2병같은건 느껴지지않았.. 2018. 5. 25.